https://cors-anywhere.herokuapp.com/
는 CORS(Cross-Origin Resource Sharing) 우회 프록시 역할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서버가 CORS 정책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클라이언트가 이를 우회하여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작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Access-Control-Allow-Origin
헤더를 포함하면 브라우저가 요청을 허용합니다.curl https://cors-anywhere.herokuapp.com/https://example.com/data
https://example.com/data
)로 다시 요청을 보냄.Access-Control-Allow-Origin: *
herokuapp.com
에서 제공하는 무료 버전은 사용량 제한이 있음.CORS Anywhere
와 같은 프록시 서버에서 오는 요청을 차단하는 경우가 많음.Access-Control-Allow-Origin
을 설정.webpack devServer.proxy
등).CORS Anywhere
는 간단한 API 테스트와 개발 용도로는 유용하지만, 보안상 취약점이 있으므로 운영 환경에서는 직접 CORS 설정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아니요, 클라이언트 측에서 HTTP 요청에 CORS 관련 헤더를 추가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CORS는 서버에서 허용해야만 적용되며, 클라이언트에서 임의로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우회할 수 없습니다.
클라이언트에만 추가하면 안됩니다.
Access-Control-Allow-Origin
을 설정하지 않으면 요청을 차단함.Access-Control-Allow-Origin: *
을 추가한다고 해도 브라우저가 이를 무시하고 요청을 차단함.Access-Control-Allow-Origin
을 추가해도 효과가 없음.POST
, PUT
, DELETE
, PATCH
, 특정 헤더 포함된 GET
)은 먼저 **”Preflight 요청(OPTIONS)”**을 보내서 서버가 CORS를 허용하는지 확인함.Access-Control-Allow-Origin
을 설정하지 않으면, 브라우저는 본 요청을 보내지 않음.서버 측에서 Access-Control-Allow-Origin
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server {
location /api/ {
add_header 'Access-Control-Allow-Origin' '*' always;
add_header 'Access-Control-Allow-Methods' 'GET, POST, OPTIONS';
add_header 'Access-Control-Allow-Headers' 'Authorization, Content-Type';
if ($request_method = OPTIONS) {
return 204;
}
}
}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cors = require('cors');
const app = express();
app.use(cors()); // 모든 도메인 허용
app.get('/data', (req, res) => {
res.json({ message: 'Hello, world!' });
});
app.listen(3000, () => console.log('Server running on port 3000'));
클라이언트는 동일한 도메인에 요청을 보내고, 프록시 서버가 API 요청을 대신 수행:
fetch('/proxy?url=https://example.com/data')
.then(response => response.json())
.then(data => console.log(data));
서버 측(Node.js)에서 프록시 구현: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xios = require('axios');
const app = express();
app.get('/proxy', async (req, res) => {
const { url } = req.query;
try {
const response = await axios.get(url);
res.setHeader('Access-Control-Allow-Origin', '*'); // CORS 허용
res.json(response.data);
} catch (error) {
res.status(500).json({ error: 'Failed to fetch data' });
}
});
app.listen(3001, () => console.log('Proxy running on port 3001'));
이렇게 하면, 클라이언트는 같은 도메인(/proxy
)에 요청을 보내므로 CORS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
🚫 클라이언트에서 HTTP 요청 헤더를 추가한다고 해서 CORS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음.
✅ 서버 측에서 CORS를 허용하거나, 백엔드 프록시를 사용하여 요청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 개발 중이라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임시로 활용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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