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레플리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팔리는 명품 짝퉁. 구매자들은 “싸게 명품 느낌 내면 그만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짝퉁을 사는 것도, 파는 것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상표법에 따르면 짝퉁을 판매하는 행위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구매만 하는 경우 처벌 규정은 없지만, 해외에서 반입 시 관세법 위반으로 물품 몰수·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SNS로 되팔면 판매자 신분이 됩니다.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에서 명품을 구매할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판매자가 짝퉁인 줄 모르고 판 경우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짝퉁을 정품으로 속여 파는 사기도 많습니다. 고가 명품은 반드시 공식 정품 감정을 받은 후 구매하세요.
짝퉁은 싸게 명품 느낌을 내는 것 같지만, 법적 위험과 품질 실망을 감수해야 합니다. 진짜 명품을 살 여유가 없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정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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