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에서 손실이 났는데 세금까지 내야 한다면 억울하겠죠. 사실 손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는 투자자만 쓰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손실 매도로 세금 줄이기 (Tax Loss Harvesting)
수익 난 종목과 손실 난 종목을 함께 보유 중이라면, 연말에 손실 종목을 매도해 이익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은 대주주 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면 양도소득세가 없지만, 해외 주식·ETF는 수익의 22% 세금이 부과됩니다.
해외주식 손익통산 활용법
- 연간 해외주식 수익 – 손실 = 과세 대상 금액
- 손실 종목을 연말 전에 매도하면 과세 수익이 줄어듦
- 기본공제 250만원까지는 세금 없음
- 매도 후 다시 매수해도 무방 (세금 절약 후 재투자)
ISA 계좌 활용하면 더 유리합니다
- ISA 계좌 내 손익을 합산해 최종 수익에만 세금 부과
- 일반형 200만원, 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 초과분도 9.9% 분리과세로 일반 세율보다 낮음
연금계좌 활용한 절세
IRP·연금저축 계좌에서 ETF 투자 시 운용 수익에 대한 세금이 인출 시점으로 이연됩니다. 연간 납입액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도 받습니다.
결론: 세금도 전략입니다
투자 수익만큼 세금 전략도 중요합니다. 연말이 오기 전에 내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손실 종목을 활용한 절세 전략을 검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