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기출 핵심 ㊳ 비기능 요구사항과 아키텍처 설계 결정 완전 정복

비기능 요구사항이란?

비기능 요구사항(NFR, Non-Functional Requirements)은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를 정의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시험에서는 품질 속성(가용성·확장성·유지보수성), ADR,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 분석이 핵심 출제 범위입니다.

주요 품질 속성

  • 가용성(Availability): 서비스가 사용 가능한 시간 비율. 99.9%(3 Nines) = 연간 8.7시간 다운타임
  • 확장성(Scalability): 부하 증가에 대응하는 능력. 수평 확장(Scale-out) vs 수직 확장(Scale-up)
  • 탄력성(Elasticity): 동적 부하 변화에 따라 자동 확장/축소
  • 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 변경의 용이성. 결합도(낮을수록 좋음), 응집도(높을수록 좋음)
  • 보안성(Security): 인가되지 않은 접근 방지
  • 성능(Performance): 처리량(Throughput), 레이턴시(Latency)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

대부분의 아키텍처 결정은 품질 속성 간 트레이드오프를 수반합니다.

  • 일관성 vs 가용성(CAP 정리): 네트워크 분할 상황에서 일관성과 가용성은 동시에 보장 불가
  • 성능 vs 보안: 암호화·인증은 보안을 높이지만 레이턴시 증가
  • 단순성 vs 유연성: 마이크로서비스는 유연하지만 모놀리스보다 운영 복잡성 높음
  • 비용 vs 가용성: 멀티 리전 배포는 가용성을 높이지만 비용 증가

ADR(Architecture Decision Record)

아키텍처 결정 사항을 문서화하는 경량 형식입니다. 팀의 결정 맥락과 이유를 미래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보존합니다.

  • ADR 구성 요소: 제목, 상태(제안/수락/폐기), 맥락(Context), 결정(Decision), 결과(Consequences)
  • 효과: 아키텍처 의도 전달, 온보딩 지원, 결정 복기 방지

아키텍처 평가(ATAM)

ATAM(Architecture Tradeoff Analysis Method): SEI가 개발한 아키텍처 평가 방법론. 이해관계자의 품질 속성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아키텍처가 이를 얼마나 충족하는지 분석합니다.

  • 품질 속성 시나리오(QAS) 도출
  • 민감점(Sensitivity Point)과 트레이드오프 포인트 식별
  • 위험(Risk)과 비위험(Non-risk) 분류

정보처리기사 기출 핵심 정리

  • 99.9% = 연간 8.7시간 다운타임, 99.99% = 52분
  • 결합도 낮음 + 응집도 높음 = 좋은 모듈 설계
  • ADR = 아키텍처 결정 문서화(맥락·결정·결과)
  • ATAM =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 분석 방법론
  • CAP 정리: 일관성(C)·가용성(A)·분할 허용성(P) 중 2개만 동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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