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때 17만원을 찍었던 카카오 주가. 지금은? 3만원대. 시총은 수십조원이 증발했습니다.
카카오톡을 안 쓰는 한국인은 없는데, 왜 카카오는 이렇게 됐을까요?
🚧 카카오의 고통스러운 시간들
| 시기 | 사건 | 충격도 |
|---|---|---|
| 2022.10 |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12시간 마비. 국민 불편 극대화 | 🔥🔥🔥 |
| 2023.02 | SM엔터 인수전에서 하이브에 패배. 수천억 투자 손실 | 🔥🔥 |
| 2023.11 | 카카오페이 주가 부양 의혹. 류영준 전 대표 사법 처리 | 🔥🔥🔥 |
| 2024.02 | 창업자 김범수 구속 기소. SM 시세조종 혐의 | 🔥🔥🔥🔥 |
| 2024~현재 | 주요 자회사 매각, 인력 감축, 사업 구조조정 진행 중 | 🔥🔥 |
🗣️ 현직자(전직자)들이 익명으로 털어놓은 이야기
“전성기 때는 ‘우리가 네이버를 넘는다’는 분위기였어요. 지금은 생존이 화두입니다. 팀마다 KPI가 ‘수익 내기’로 바뀌었고, 예전처럼 도전적인 신사업 얘기는 쏙 들어갔습니다.”
— 카카오 전 직원 (익명)
“카카오가 망하냐고요? 카카오톡이 있는 한 망하진 않아요. 근데 예전처럼 ‘혁신 기업’이냐고 물으면… 솔직히 모르겠어요.”
— 카카오 계열사 현직자 (익명)
🤔 카카오가 살아날 수 있을까?
희망적인 신호:
- 카카오톡 MAU 4,700만 명 — 이 플랫폼 자체의 가치는 불변
-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등 자회사들은 각자 수익 내고 있음
- 카카오 AI (카나나) 출시 예정 — AI 전환으로 반전 노림수
걱정스러운 신호:
- AI 전쟁에서 네이버 클로바X, 구글, OpenAI에 비해 뒤처진 출발
- 창업자 공백으로 인한 리더십 불안정
- 핵심 인재 이탈 가속화
카카오는 무너지지 않는다. 하지만 예전의 카카오로 돌아가기도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