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 등장 배경
IPv4의 32비트 주소 공간이 고갈됨에 따라 128비트 주소 체계의 IPv6가 도입되었습니다. 네트워크관리사 시험에서는 IPv6 주소 유형, 헤더 구조, 전환 기술이 주요 출제 영역입니다.
IPv6 주소 구조
표기 방식
- 128비트를 16비트씩 8그룹으로 콜론(:)으로 구분
- 예: 2001:0db8:85a3:0000:0000:8a2e:0370:7334
- 연속된 0 그룹은 ::으로 축약 (한 번만 사용 가능)
- 축약 예: 2001:db8::1
IPv6 주소 유형
- 유니캐스트(Unicast): 단일 인터페이스 식별
- 글로벌 유니캐스트: 2000::/3 (공인 IP 역할)
- 링크 로컬: fe80::/10 (동일 링크 내 통신, 자동 설정)
- 루프백: ::1/128 (IPv4의 127.0.0.1)
- 멀티캐스트(Multicast): ff00::/8 (브로드캐스트 대체)
- 애니캐스트(Anycast): 동일 주소 그룹 중 가장 가까운 노드로 전달
IPv6에는 브로드캐스트 없음 → 멀티캐스트와 애니캐스트로 대체
IPv6 헤더 구조
- 고정 헤더 크기: 40바이트 (IPv4는 가변)
- Version(4), Traffic Class(8), Flow Label(20), Payload Length(16), Next Header(8), Hop Limit(8), Source(128), Dest(128)
- Next Header: 확장 헤더 또는 상위 프로토콜 지정
- Hop Limit: IPv4의 TTL에 해당
- 체크섬 필드 없음 (상위 계층에서 처리)
NDP (Neighbor Discovery Protocol)
IPv6에서 ARP를 대체하는 프로토콜로, ICMPv6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 Neighbor Solicitation/Advertisement: MAC 주소 조회 (ARP 대체)
- Router Solicitation/Advertisement: 라우터 발견 및 주소 자동 설정
- SLAAC(Stateless Address Autoconfiguration): DHCPv6 없이 자동 주소 설정
- DAD(Duplicate Address Detection): 중복 주소 탐지
IPv4→IPv6 전환 기술
- 이중 스택(Dual Stack): 노드가 IPv4와 IPv6를 동시에 지원
- 터널링(Tunneling): IPv6 패킷을 IPv4 패킷으로 캡슐화하여 전송
- 6in4: 수동 설정, IPv6 패킷을 IPv4로 캡슐화
- 6to4: 자동 설정, 2002::/16 주소 사용
- Teredo: NAT 환경에서도 IPv6 사용 가능
- NAT64/DNS64: IPv6 전용 클라이언트가 IPv4 서버와 통신 가능하게 변환
시험 핵심 포인트
- IPv6 루프백: ::1 (IPv4: 127.0.0.1)
- 링크 로컬 주소: fe80::/10, 라우터를 통한 전달 불가
- IPv6 브로드캐스트 없음 → 멀티캐스트(ff00::/8)로 대체
- NDP = ARP + RARP + ICMP 라우터 발견 통합
- SLAAC: EUI-64 방식으로 MAC 주소 기반 인터페이스 ID 생성
마무리
IPv6는 네트워크관리사 필기·실기 모두에서 출제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소 유형과 전환 기술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두면 관련 문제를 모두 맞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