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없이는 장사가 안 되는 시대. 자영업자들이 배달 플랫폼에 내는 수수료가 얼마인지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숫자를 보면 충격입니다.
2만원짜리 치킨 1마리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중개 수수료 약 1,960원, 배달비 부담(부분) 약 2,000원, 포장재 500원, 식재료비 5,000원, 임대료·인건비 배분 등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3,000~5,000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배달 건이 많을수록 수수료도 그만큼 커집니다.
배달앱은 편리하지만 그 편리함의 비용을 자영업자가 대부분 부담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구조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합리적인 규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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