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승원이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이번이 5번째입니다. 실형을 받고 교도소까지 다녀온 뒤에 또 했습니다. 거기에 여자친구를 시켜 블랙박스를 빼돌리고, 경찰에는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정리합니다.
손승원은 2025년 11월, 만취 상태로 한강 다리를 건너 강변북로를 약 2분간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손승원은 체포된 직후 여자친구에게 카카오톡을 보내 “내 차가 용산경찰서에 있으니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가라”고 지시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실제로 경찰서에 찾아가 블랙박스를 제거했고, 이 장면이 경찰서 CCTV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약 4시간 뒤 해당 저장장치는 경찰에 제출됐습니다.
손승원은 경찰 조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갔다.”
역주행 현행범으로 붙잡힌 상황에서 대리기사 탓을 한 것입니다. 결국 이 진술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손승원의 음주운전 전력은 충격적입니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 사망 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진 강화 처벌 법안입니다. 그 법의 첫 적용 대상이 된 손승원이 출소 후 또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더 큰 공분을 샀습니다.
손승원은 실형 복역 중 군 복무를 면제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범죄로 군을 빠져나간 뒤 또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비판도 쏟아졌습니다.
윤창호법 첫 적용, 실형, 군 면제, 출소 후 5번째 음주운전. 블랙박스 은폐와 거짓 진술까지.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AI 감시 소프트웨어가 재택근무 시대를 끝내고 있다. 직원의 키스트로크·화면·표정까지 추적하는 기술의 실체와, 한국 직장인이 알아야…
정보보안기사 실기는 개념을 아는 것보다 로그를 읽고, 규칙을 쓰고, 계산하는 힘에서 점수가 갈립니다. 이번 글은…
호르무즈 해협 뉴스는 이제 '또 공격이 있었다'보다 '얼마나 늘었나'를 봐야 합니다. 이투데이가 FT와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 등을…
이번 추석 연휴, 은행들은 쉬지 못했습니다. 연휴 기간 금융권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졌기 때문입니다.…
"집 못 팔게 막으면 값이 내려가겠지."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던 1년 전, 이런 기대가 있었습니다.…
다섯 거래일 연속 밀린 코스피가 오늘 아침 크게 반등했습니다. 오전 9시 12분 기준 6,165.02로 전…